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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육과

졸업진로 안내

자랑스러운 동문

이소연 선생님(가정교육과 16학번/군산남중학교)
등록일
2020-05-11
작성자
사이트매니저
조회수
213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가정교육과 16학번 이소연입니다. 

현재는 학교 졸업 후 전북에 있는 군산남중학교에서 가정 과목으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Q2. 임용고시 합격 소감 한마디


임용고시 합격이라는 글자는 언제나 봐도 참 기쁘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현재 교단에 있으면서도 가끔씩 제가 임용고시라는 어려운 문을 넘었다는 게 믿어지지 않곤 합니다. 이러한 좋은 결과가 만들어진 것은 교사라는 꿈에 대한 저의 확고한 의지와 가정교육과의 든든한 지원과 훌륭하신 교수님들의 많은 가르침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Q3. 어떻게 공부했는지와 공부할 때 이것만은 꼭 하지마라! 혹은 나만의 꿀팁이 있는지 


3학년 때 학과에서 주기적으로 지원해주는 전공과목 인터넷강의를 통해 임용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4학년 때는 가정교육과 전용 임용고시 준비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습니다. 임용고시 준비실은 독서실처럼 운영되기 때문에 공강 시간마다 가서 인터넷강의나 복습 등 저만의 공부를 하였습니다. 8월에 조기졸업 이후에는 집 근처의 독서실에서 인터넷강의를 들으면서 공부했습니다. 저의 생활리듬에 맞춰 하루 시간표에 인터넷강의 시청, 암기와 인출, 기출분석, 모의고사 등을 적절하게 배분하여 공부하였습니다.

임용 2차 준비는 학과와 졸업하신 현직교사 선배님들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았습니다. 2주 동안 운영되는 수업실연과 심층면접 프로그램을 통해 합격한 선배님들의 자세하고 생생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많은 선배님들 앞에서 수업하고 면접을 볼 때마다 매우 떨렸지만 실제 시험처럼 연습해 볼 수 있었고 더욱 담대해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Q4. 길고 긴 수험생활 동안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지


수험생활을 보내면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공부가 맞는 방향인지 스스로에게 의문이 든 적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무조건 제 스스로를 믿었습니다. 합격까지 누군가 절 데리고 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는 것이기에 무엇보다도 지금 공부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믿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책상 앞에 교생 때 아이들과 찍은 사진을 놓았습니다. 공부하다가 생각이 많아질 때마다 사진을 보면서 교단에 서 있을 제 모습을 상상하고 아이들을 떠올리며 약해졌던 학습동기를 다시 끌어올리곤 했습니다.  


Q5. 2021 고시생들에게, 가정교육과 후배들에게 하고싶은 말 + 응원의 메시지


교육학에 자기 충족적 예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자신이 바라고 원하는 대로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것을 말합니다. 물론 좋은 기대뿐만 아니라 나쁜 기대도 이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공부를 하다보면 많은 불안함과 두려움이 생기겠지만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재빨리 털어버리고 ‘난 될거야!’ 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당연하게 계속 여기고 되새기셨으면 좋겠습니다. 생각한대로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여러분들의 긍정적인 생각이 여러분의 곁에서 실제로 일어날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