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자비로 가르치고 봉사하는 가정과 교사양성!
가정교육과
정미실교수님과 가정교육과가 함께한 12965일
1987년09월01일 부터 2023년 02월28일 까지 정미실 교수님과 함께한 모든 시간이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교수님의 빛나는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