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자비로 가르치고 봉사하는 가정과 교사양성!
가정교육과
오랜만에 진행된 대면 축제인 백상체전에 가정교육과 학우들이 즐겁게 참여하였고 교수님들이 바쁘신 와중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모두가 지친 상황 속에서 다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습니다.